접속하니까 어제 도와준 죠니가 편지와 함께 선물을 보내왔다.
은혜갚는 죠니 (~ ̄▽ ̄)~
선물을 모아이 조각상이었음.
머리가 넘 커서 현웃터졌다.
돌멩이 채석장 완성한다음 거기다 꾸미면 멋질듯.
오늘은 고순이가 놀러왔다.
무슨 옷을 팔까 싶어 구경했다가 지름신 강림했다.
구입한 검은 리본 머리핀이랑 우주파카 입었더니 운동복룩이 됨.
공사하기 딱 좋은 패션이랄까.
깔맞춤하려고 집에가서 보라색 운동화랑 꽃양말도 장착했다.
이제 공사하러 ㄱㄱ
공사하려고 생각하려는 곳은 여욱이가 방문하는 작은해변가이다.
저번에 똥망한 곳을 꾸미기 전에 싹 밀 예정.
한창 절벽부시고 평지 만들다보니 분실물 발견.
오늘따라 뭔가 이벤트가 많네
깨끗하게 평지 만들기 완료!
이제 예뿌게 꾸며 볼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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