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해변 꾸미다가 집에 재료 가지러 내려 온김에 어제 얻은 분실물을 반납하기로했다.
뿔님이는 아니라네용
밤이 늦어서 티볼트네 집에 얼른 갔더니 잠옷차림을 맞아하는 호랭이.
잠들기전에 반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은혜 갚을 줄 아는
호랭이.
바로입어보니,
내가 보라색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만족만족
이제 다시 공사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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