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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동물의숲]하는 이야기/이너피스섬 이야기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4; 분실물 반납

by 츄히아 2022. 11. 23.

작은해변 꾸미다가 집에 재료 가지러 내려 온김에 어제 얻은 분실물을 반납하기로했다.

뿔님이는 아니라네용

 

밤이 늦어서 티볼트네 집에 얼른 갔더니 잠옷차림을 맞아하는 호랭이.

잠들기전에 반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은혜 갚을 줄 아는

호랭이.

바로입어보니,

내가 보라색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만족만족

이제 다시 공사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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