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동물의숲]하는 이야기/이너피스섬 이야기4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4; 분실물 반납 작은해변 꾸미다가 집에 재료 가지러 내려 온김에 어제 얻은 분실물을 반납하기로했다. 뿔님이는 아니라네용 밤이 늦어서 티볼트네 집에 얼른 갔더니 잠옷차림을 맞아하는 호랭이. 잠들기전에 반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은혜 갚을 줄 아는 호랭이. 바로입어보니, 내가 보라색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만족만족 이제 다시 공사하러 ㄱㄱ 2022. 11. 23.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3; 섬꾸미기 전 평탄화작업 접속하니까 어제 도와준 죠니가 편지와 함께 선물을 보내왔다. 은혜갚는 죠니 (~ ̄▽ ̄)~ 선물을 모아이 조각상이었음. 머리가 넘 커서 현웃터졌다. 돌멩이 채석장 완성한다음 거기다 꾸미면 멋질듯. 오늘은 고순이가 놀러왔다. 무슨 옷을 팔까 싶어 구경했다가 지름신 강림했다. 구입한 검은 리본 머리핀이랑 우주파카 입었더니 운동복룩이 됨. 공사하기 딱 좋은 패션이랄까. 깔맞춤하려고 집에가서 보라색 운동화랑 꽃양말도 장착했다. 이제 공사하러 ㄱㄱ 공사하려고 생각하려는 곳은 여욱이가 방문하는 작은해변가이다. 저번에 똥망한 곳을 꾸미기 전에 싹 밀 예정. 한창 절벽부시고 평지 만들다보니 분실물 발견. 오늘따라 뭔가 이벤트가 많네 깨끗하게 평지 만들기 완료! 이제 예뿌게 꾸며 볼시간이다. 2022. 11. 22.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2; 다리공사함 섬 꾸미러 접속했더니 죠니가 와 있었다. 표정 겁나 웃김 ㅋㅋㅋ 내 섬을 만들고 시작한 뒤 진행을 별로 안해서 다리공사 튜토리얼부터 해야한다. 다리공사키트 레시피를 받고 작업대에서 다리공사키트 만들기. 다리공사 키트의 재료 통나무 말뚝x4 점토x4 돌x4 통나무 말뚝은 말뚝 레시피로 만들어야한다. 삼점에서 파는거 아뉨. 통나무 말뚝 재료 목재 x3 말뚝을 4개 만들어야하니까 목재가 총 12개 들어갈 예정. 키트를 만들었으면 원하는 장소로가서 설치해주면 끝! 자고 일어나서 내일이면 통나무다리가 완성되어있을 예정이다. 2022. 11. 21.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1; n달 만에 돌아왔다 남의 섬에서 셋방살이하다가 올 봄 내 스위치가 생겨서 나만의 섬으로 이사했다. 맘에드는 섬으로 고르고, 먼저 미술품 선착장을 꾸미려고 이리저리 땅파다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똥망한 이유 손도 안대게 되었다는 수순.... 저기를 다시 복구하려니까 막막했음. 긍데 모동숲을 하고싶어서 낸 결론. 그래! 섬을 리셋하자! 셋방 살이하던 섬으로 이사한다음 다시 섬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너구리한데 이사수속을 밟음. 섬 대표라고 이사까임...┬┬﹏┬┬ 속상한 마음에 분노의 잡초뽑기를 하고 늘봉이한테 팜ㅋ 갈대밭 운치있어서 문득 잡초뽑기가 아깝다는 생각도 듬.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섬을 탐험했다. 내가 판 땅 내가 다기 복구하면 되지. 섬 돌아다니다가 방울벌레도 잡고~ ̄▽ ̄)~ 해변에서 레시피병도 주움. 목제 체어.. 2022. 11.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