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4주년 기념섬인 기원의 섬.
한달동안 진행한 이벤트, 끝나기 이틀 전에 놀러온사람 나야나
루테란에서 실리안이랑 얘기하고 섬에 들어오면 서기관 테오가 맞이 해준다.
섬중앙으로 오면 다들 모여있는데 내가 지각쟁이가 된것 같은 좀 민망한 등장.
샘에 기원의 초 띄우기
'이토록 많은 마음이 모여 아크라시아를 지켜내왔군'
실리안 멋있엉(*/ω\*)
마지막에 섬의 마음이 '고마워'라고 말하는게 묘한 울림을 준다.
-끝
내 캐릭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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