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도장 복상으로 받은 전영팩x5까는날
두근두근

헐?

허얼?
나에게도 이런날이...


남바나와라... 실리안나와라.... 카마인나와라...


응 업쥬?
그래도 창달이랑 세구 나왔넴.. 쩝..
728x90
'[로스트아크]하는 이야기 > 아크라시아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부작 로아하는 이야기_09; 발탄 2관유기팟 남바절 (0) | 2022.12.27 |
---|---|
사부작 로아하는 이야기_08; 점핑 중에 만난 웨이와 도철 (0) | 2022.12.24 |
사부작 로아하는 이야기_06; 기원의 섬 (0) | 2022.12.06 |
사부작 로아하는 이야기_05; 기부니가 좋은 일이 둘! (1) | 2022.12.02 |
사부작 로아하는 이야기_04; 나름 비틱 (0) | 2022.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