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동물의숲]하는 이야기10 포롱포롱 이너피스섬의 일상_01; n달 만에 돌아왔다 남의 섬에서 셋방살이하다가 올 봄 내 스위치가 생겨서 나만의 섬으로 이사했다. 맘에드는 섬으로 고르고, 먼저 미술품 선착장을 꾸미려고 이리저리 땅파다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똥망한 이유 손도 안대게 되었다는 수순.... 저기를 다시 복구하려니까 막막했음. 긍데 모동숲을 하고싶어서 낸 결론. 그래! 섬을 리셋하자! 셋방 살이하던 섬으로 이사한다음 다시 섬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너구리한데 이사수속을 밟음. 섬 대표라고 이사까임...┬┬﹏┬┬ 속상한 마음에 분노의 잡초뽑기를 하고 늘봉이한테 팜ㅋ 갈대밭 운치있어서 문득 잡초뽑기가 아깝다는 생각도 듬.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섬을 탐험했다. 내가 판 땅 내가 다기 복구하면 되지. 섬 돌아다니다가 방울벌레도 잡고~ ̄▽ ̄)~ 해변에서 레시피병도 주움. 목제 체어.. 2022. 11. 2. 이전 1 2 다음 728x90